안녕하세요?
떨리는 마음으로 첫글을 올립니다.

학창 시절에 누가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독서'라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뭐 좀 다른 폼나는 건 없을까? 하고 전전긍긍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여전히 저의 취미는 책읽기랍니다.

이 카페가
나처럼 여전히 책읽기가 취미인 사람들의 만남의 공간이 되길...
또,
즐거운 책읽기의 장이 되길 바라며...

 

'BookHana와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 Year Thoughts - 복 받을 준비 되었나요?  (0) 2011.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2010.01.05
BookHana Website Open  (0) 2009.06.20
블로거와 함께 한 30일  (2) 2009.05.02
BookHana.com 에 대하여  (3)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