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온 글>
교보문고가 지난해 베스트셀러 1천 종을 분석한 결과, 영어 교재 ‘해커스’ 시리즈의 저자 데이비드 조(DAVID CHO)가 총 23종의 저서를 목록에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작가 2위부터는 문학 작가들이 주를 이뤘다.
2위로는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14종), 공동 3위로는
한편 베스트셀러 1천 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서는 642종, 번역서는 358종이었으면, 번역서 중에서는 미국이 151종, 일본 90종, 프랑스 20종, 독일 16종, 브라질 11종 순으로 나타나 번역서의 편중 현상을 볼 수 있었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한
-교보 문고 <북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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